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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패러다임 변화 대응하는 부산 수산기업 육성

등록일
2024년 05월 10일
수정일
2024년 0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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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에서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와 협약을 체결했다.

수산식품기업 도약지원사업은 지난 3월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지원을 받아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이다. 부산 수산기업을 대상으로 타깃형 고차 가공 수산식품 개발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산식품산업의 기업지원 체계를 확립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핵심 기술을 기반으로 제품 개발 지원, 신뢰성 확보를 위한 시험·인증 지원, 제품 브랜딩과 마케팅 지원 등을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는 선정된 6개사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와 함께 협약이 진행됐다. 선정된 6개사는 기존 수산물을 활용해 변화하는 시장에 대응할 고부가가치 제품을 본격적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선정된 6개사는 ▲수비드 기술을 기반으로 가정간편식 피시 스테이크 개발 ▲유기농 곡물 소재를 활용한 오가닉(organic) 김스낵 개발 ▲수리미를 이용한 단백질 스낵 ▲상온 구운 명란 개발 ▲가정간편식 고등어와 삼치 스테이크 개발 ▲숙성기술을 활용한 숙성회 개발로 부산의 대표 고차 가공 식품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별 사업 추진 로드맵을 점검하고, 경쟁력 있는 제품 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위해 제품 품평회 등 소비자 트렌드에 맞는 제품을 개발을 위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부산시는 지난 2월 해양도시안전위원회 박종철 의원 발의로 ‘부산시수산식품산업 육성 및 지원조례’를 제정했다. 부산시는 수산식품의 부가가치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통한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육성코자 지원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해 개소한 부산씨푸드플랫폼을 활용해 연 구장비, 시험 분석 및 네트워크 등을 총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에 개발되는 제품은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으로 유통될 수 있도록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는 방사능 검사장비 등을 활용해 수산가공 식품의 안전성 검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바이오블루푸드센터 이남규 센터장은 “이번 사업으로 기술 개발과 판로 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 수산식품기업의 신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및 국가 경쟁력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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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바로가기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4050850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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