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도전, 맛있는하루를 만드는 바른씨 입니다.

바른씨, 바른사람들이 만드는 바른 수산식품

수산물을 더 맛있게, 더 신선하게, 바르게 만들어서 믿고 먹을수 있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다는 작은 소망에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수산물은 수산업은 식품산업은 식품문화는 확장, 발전할 일이 아주 많이 남았다고 생각했고, 작지만 한발앞서갈수있는 회사가 될수 있을꺼라고 믿었습니다.


좋은 원료, 원재료의 퀄리티에 집중

수산이라고는 1도 모르는 상태에서 정직하게 바르게 좋은원료로 오직 품질만이 답이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습니다.
바른씨가 만드는 작은 온라인 수산 식품 시장과 고퀄리티 식품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좋은 원료, 그 이상의 맛과 퀄리티로의 도전

한 발 더 나아가기 위해 남들이 도전하지못하는 어려운 일들에 도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부족한 기술력은 지역 맛집과 콜라보를 통해 상생을 도모하고, 국내산 고등어회부터 국내산 연어알 등 다양한 제품개발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맛있는 식품을 맛보여 주자고 결심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의 믿고 먹는 미식 식품 브랜드

바른씨 이름만으로도 맛이 궁금해지고, 먹고싶어서 기다리는 두근거림, 한 입 먹었을때 입안에서 퍼지는 맛에 행복함
우리는 그렇게 맛있는 세상을 만들려고 합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어서 행복해지는 브랜드가 되기 위해 오늘 하루를 더 충실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바른씨
추명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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